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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나무시장이 문을 열어 봄 꽃 소식과 함께 나무 심는 계절이 됐음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22일 문을 연 밀양나무시장에는 하루 500명 이상이 시장을 다녀가고 있어 명실상부한 밀양나무 묘목 시장의 메카노릇을 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휴일에는 1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나무시장을 찾고 있다.
나무시장에는 감나무, 매실, 복숭아, 자두, 배, 사과, 블루베리, 초코베리(아로니아) 등 다양한 유실수가 전시 판매되고 있는데 올해는 초코베리, 감(대봉), 체리, 비타민, 키위 등이 특히 인기가 많다.
특히 체리(4종), 플루오트, 홍도화, 청포도 품종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나무시장의 특징은 품질이 보증되며 가격이 공정하다는데 있다.
나무시장에서는 묘목 이외에도 대형 조경수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대형조경수나 많은 수량 구매로 승용차 적제가 불가능할 경우 배달도 해준다.
이만우 산림조합장은 “밀양시민과 고객을 위하여 좋은 품질의 우수한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하고 “밀양시의 도심공간에도 많은 나무들이 자라서 푸른 녹색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