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유수율 제고 효율화’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1201000500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2.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2030년까지 87억원 투입 66개의 블록 구축
0312 안동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유수율 증대를 위해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안동시 정수장/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맑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의 유수율 제고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상수도 블록시스템은 안동시 전역을 단위블록으로 나눠 블록별 수량과 수압을 실시간 확인해 유수율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6개의 블록을 구축할 계획으로 올해는 안막동, 안흥동, 옥야동 일대에 7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유량계 5개소, 블록구축관 950m 설치로 총 4개의 블록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이번 공사가 목성교사거리~중앙사거리 구간에서 이뤄져 부득이하게 공사현장 주변의 통행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교차로 등 혼잡지역에서는 야간작업을 병행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원이 시 상하수도과장은 “올해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와 누수 등 비상시 신속한 대응으로 유수율 제고와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