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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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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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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일자리 창출과 산림부산물 재활용
영덕군청 전경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을 운영하는 영덕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덕군은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이 1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군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버려지는 목재 임산물을 수집해 저소득층에 땔감으로 지원하거나 톱밥을 생산해 축산농가에 보급한다.

또 등산로 정비인력 포함 10명을 운영해 군민이 즐겨 찾는 등산로도 보수하며 안전관리에 힘쓴다.

군은 올해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 및 등산로 보수 사업비를 총 1억8000만원을 투입하고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소외계층도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9명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집한 부산물 85톤을 땔감으로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36가구에 공급해 호평을 받았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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