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2017년 외국인투자 최대실적 기록(신고기준 229억4000만달러), 3년 연속 200억불 이상 달성 등 외국인투자 유치 상승기조를 이어 가기로 했다. 또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시장 선점과 산업육성, 고용창출 등을 위해 고부가·신기술 관련 외국인투자 중점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외국인투자촉진시책에서 올해 외국인투자 목표로 ‘4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 유치(신고기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중점과제로 고용창출·혁신성장을 위한 유치기반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투자유치 양적·질적 고도화, 외국인투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12대 유망 신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확대,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등의 방안도 마련된다.
산업부는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여건 속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증가세를 이어가겠다”면서 “양질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외국인투자의 실질적인 국내 경제기여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