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선정사업은 ‘사회서비스 인력양성 및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국비 포함 1억900만원을 투입해 1년간 요양보호사와 복지행정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요양보호사 교육(240시간), 복지행정전문가 교육(80시간), 사회서비스 기관 벤치마킹과 취업박람회, 취업 후 직무연수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은 후 위덕대학교에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사회서비스 기관 견학,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군은 비진학 고등학생, 미 취업청년, 경력단절여성을 비롯 군민 20여명을 선정해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요양보호사와 복지행정전문가 95명을 양성해 62명이 취업해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이 지역산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골프장캐디와 코스관리사를 양성해 12명이 수료하고 3명이 취업했으며 올해는 수산가공 기초·전문인력과 안전요원 자격증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창출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고 경북도 주관 ‘일자리창출 평가’에서도 4회 연속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