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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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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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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포함 1억원 투입 요양보호사·복지행정전문가 양성
경북 영덕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선정사업은 ‘사회서비스 인력양성 및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국비 포함 1억900만원을 투입해 1년간 요양보호사와 복지행정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요양보호사 교육(240시간), 복지행정전문가 교육(80시간), 사회서비스 기관 벤치마킹과 취업박람회, 취업 후 직무연수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은 후 위덕대학교에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사회서비스 기관 견학,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군은 비진학 고등학생, 미 취업청년, 경력단절여성을 비롯 군민 20여명을 선정해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요양보호사와 복지행정전문가 95명을 양성해 62명이 취업해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이 지역산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골프장캐디와 코스관리사를 양성해 12명이 수료하고 3명이 취업했으며 올해는 수산가공 기초·전문인력과 안전요원 자격증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창출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고 경북도 주관 ‘일자리창출 평가’에서도 4회 연속 수상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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