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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발전과 테니스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우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 단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 조별리그와 본선 4게임 3세트로 열려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시에서는 대회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 임원,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안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봉섭 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올해 초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정현 선수의 활약으로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경기장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