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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대상의 형태나 색감 혹은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분위기, 소리, 향, 촉감 등이 불러일으키는 상상을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과 색을 겹겹이 쌓아간다. 그의 작품 속에서 조형요소들은 정형화된 형상으로 어떤 대상을 재현하기보다,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드러난다.
그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가능성을 품는다”며 “지나온 시간과 기억, 상상이 들어올 수 있는 그림으로 초대해 관람자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감성을 자극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 써포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