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산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30명이 지난 20일 ‘영덕배추 대만수출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처음 수출해 대만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영덕배추의 수출 물량확대와 수출국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에서 농민들은 배추생산과 수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영덕배추수출작목반’을 구성하고 창수면의 이인호(59)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작목반원들은 올해 40농가 약 70ha의 면적을 확보해 3000톤의 배추를 수출하기로 결의했다.
김기동 군 유통담당은 “영덕농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배추 생산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