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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지속된 겨울가뭄을 이겨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내 수도시설 지방상수도 6개소, 마을상수도 30개소, 소규모급수시설 164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급수에 어려움이 있는 시설과 가정에 비상급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는 급수차 2대를 임차해 급수에 어려운 소규모급수시설에는 1일 6회 이상 운반 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에는 긴급 생수 6500병을 각 읍·면에 지원하는 등 식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계곡수를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서 고갈 및 동결로 인한 급수문제의 항구적인 해결을 위해 대체수원 방안 강구, 상수도 시설 보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겨울가뭄 극복을 위해 각 가정에서는 물 아껴쓰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동파나 식수 고갈이 우려되는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 비상급수를 공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