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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 15일과 16일 양일간 김영록 장관이 전국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장관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이 AI 발생 위험이 높고 올림픽이 개최 중인 점을 감안, 방역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설날 연휴에도 AI 재발방지를 위해 전국 243개 시·군·구 직원 2033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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