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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점검반을 2개조로 편성해 오는 23일까지 오염사고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중점감시대상시설에 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와 오염물질유출, 폐수무단방류 여부를 점검하며 50여개 오염물질 배출업체에는 업체자율점검으로 수질오염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동절기에 가뭄으로 인해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될 경우 대형 수질오염사고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흡착포 2.3톤과 오일휀스 100미터, 유처리제 270리터 등 방제장비를 확보해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오염사고 사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기간에 환경오염사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점검반으로 주요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수질오염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우영임 군 새마을환경과 담당은 “환경오염사고가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