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의성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해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가족, 친지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먼저 제수용품 구입에 필요한 온누리상품권을 솔선수범해 6600여만원을 구입했으며 지난 11일은 금성시장 및 안계전통시장, 12일에는 의성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14일에는 봉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장 상인 및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대규모 점포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올해 설명절도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