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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에 따르면 읍면장 주관 하에 시가지 주요 쓰레기 배출장소에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비치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중간수거 용기를 세척하여 울진의 청정이미지에 걸맞은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설 연휴 기간중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국토대청소는 물론 취약지와 시내 도로를 중심으로 기관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를 실시한다.
또 연휴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설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쓰레기를 수거처리 하며 쓰레기 적정배출을 위한 가두 홍보방송과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부착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쓰레기종량제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995년부터 전국적으로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쓰레기 불법배출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생활에 불쾌감을 주고 있다”며 “쓰레기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야간시간대 배출, 음식물쓰레기 이물질 제거 등 4대 중점추진사항을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