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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상파울로 아트비엔날레 참여를 시작으로 현대미술과 깊게 접하게 된 작가는 그 직후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공공미술에 큰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겸하게 된다.
작가는 2002년부터 미국 뉴욕에 자리를 잡고 세계 각지에서 60회 이상 개인전을 여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마술적 리얼리즘’이 특징이다. 그는 실체가 없는 허구적 환상과 실재를 기반으로 한 사실의 조합을 통해, 서로 상반되는 대상이 만날 때 발생하는 아이러니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금산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