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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평창동계올림픽 맞아 ‘어린연어 보내기 생태체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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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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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 오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강원지역을 찾는 내·외 관광객을 위해 ‘제7회 어린연어 보내기 생태체험행사’를 올림픽 기간과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14일간 개최한다.

12일 FIRA에 따르면 남녀노소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생태체험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어미연어 맞이 행사(10~12월)와 함께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연어전시실 관람을 시작으로 3D 애니메이션 ‘모리의 탐험’ 시청, 어린연어 관찰 및 먹이주기, 어린연어 방류 체험과 ‘나만의 방류용기 꾸미기, 타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철호 내수면 생명자원센터장은 “올해로 7회째인 어린 연어를 보내주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연어 자원관리의 중요성과 연어 자원의 무한한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어린연어 보내기 생태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3월 3일까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누리집(www.fira.or.kr)에 접속해 신청안내에 따라 예약하면 된다.

정영훈 FIRA 이사장은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강원지역을 찾는 내·외 관광객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연계 추진하게 됐다”며 “올림픽 성공개최와 함께 국민여가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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