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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대마 산업 촉진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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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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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안동포 및 대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의결
안동시의회
자료=안동시의회 홈피 켑쳐
경북 안동시의회는 지난 9일 제1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안동시 안동포 및 대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11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는 이재갑, 손광영, 김한규, 이상근, 김경도, 김호석 6명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역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친환경 산업소재 마(麻) 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주요내용은 안 제4조 안동포와 대마산업의 종합적인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을 안 제5조 대마산업과 관련한 연구시설 등 유치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안 제7조부터 제9조까지 안동포와 대마산업에 관련된 위원회의 설치와 기능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대표발의 한 이재갑 의원은 “대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섬유작물로 신이 주신 선물이라 불릴 만큼 그 활용가치는 다양하다”며 “건축자재나 산업용품으로 활용 등 무한한 대마 산업의 가치 재인식과 대마 산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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