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전 경로당 한궁 보급…행복한 노후 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1101000618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2. 11.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르신 집중력 향상과 신체건강 및 치매예방 효과
0212 안동시, 모든 경로당에 한궁(韓弓)이 뜬다.
안동시에서 경로당에 한궁을 보급하고 게임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안동시
노인인구 비율이 21.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 안동시가 노인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해 모든 경로당에 한궁(韓弓)을 보급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한궁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 서양 양궁의 장점을 접목하고 있으며 과녁에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핀을 던져 고득점자가 승리하는 운동이다.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개발·보급하는 21세기형 IT스포츠로 양손·양뇌 집중력 운동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전 경로당에 보급해 생활 속 건강을 스스로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궁은 ‘1일 100회 양손운동, 100세 건강’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몸의 균형발달을 가져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은 중풍, 치매 오십견을 예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권천중 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오는 민속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경로당마다 동네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진 한궁 시합을 펼치는 등 경로당이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할매·할배와 함께 즐기며 활력 넘치는 노후를 한궁을 통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