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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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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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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진(행복플러스 재활교실)
영양군보건소에서 장애인 자립능력향상을 위해 행복플러스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올해 10월말까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 내 기능형 재활팀(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7명)을 활용해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참여 증진을 돕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군 보건소는 등록된 장애인 중 보건소 내소가 가능한 대상자를 재활운동실에서 근력강화, 기능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작업치료 등을 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기능형 방문재활팀이 개별가정을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대학병원과 연계해 재활의학과 전문 진료와 기능평가서비스 실시, 행복플러스 재활교실운영, 재활가족 야외나들이 등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 및 낙상예방교육 등을 추진한다.

안수현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적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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