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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대상자 70명에게 사업 참여 의무사항, 영양교육의 중요성, 참여 원칙 등 영양플러스 사업 전반을 안내했다.
사업대상자는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로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만 6세 미만 영유아(60개월 미만)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다.
군 보건소는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6개 패키지로 구성한 영양보충식품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월 2회 제공한다. 정기적으로 빈혈, 신체계측, 식품섭취상태 조사 등 영양평가와 영양교육도 병행해 대상자의 영양불량을 해소하고 영양관리능력을 향상시킨다.
군은 지난해에 1225명이 영양교육을 12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교육 참여자의 빈혈율이 53.34%나 개선됐다.
박옥숙 군 보건소 건강출산담당은 “지난해보다 영양플러스 사업 예산을 늘렸으며 영양교육과 상담을 강화해 빈혈개선율과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