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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봉화군에 따르면 국도 31호선의 봉화군 소천면 소재지에서 넛재터널까지는 임시개통하고 넛재터널에서 태백시까지는 정상적으로 개통된다.
이 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해 기존국도 31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과 시·군 간 원활한 통행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봉화군 소천면 소재지에서 태백시 장성동까지 총연장 20.21km에 대한 국도건설 사업이다.
허정일 군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국도31호선의 소천 ~ 태백시까지 임시 및 조기개통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의 편의 및 교통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설연휴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