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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5일 반려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쌀과 곤충을 선정해 효과를 검증하고 원료하는 기능성 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저항전분이 많이 들어있는 ‘도담쌀’을 활용 반려견 사료를 개발했다.
또한 ‘고소애’로 불리는 갈색거저리를 이용해 곤충 단백질 사료 시제품을 개발하고,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식이 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개에게 사료로 제공했다.
이 결과 사료를 먹인 모든 개에서 알레르기에 따른 피부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았고, 빨갛게 부어오른 곳이 가라앉거나 피부를 통한 수분 증발이 줄었다.
농진청은 이번 개발한 기능성 국산 사료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했으며, 올해 관련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시대 흐름에 따라 사료시장도 더 확대될 것”이라며 “관련 기술을 개발해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국산 사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