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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FIRA 동해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동해안 수산자원의 회복과 관리를 위해 올해는 전년대비 26% 증가된 305억원의 예산을 투입, 안정적 수산자원 증대, 책임·윤리 경영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의 3대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주요 사업인 바다숲 및 연안바다목장에 총 160억원을 들여 해역 맞춤형·생태 기반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어가 소득 향상과 수산자원 증대에 노력하고 사라져 가는 동해안 토종다시마 복원과 동해안 고부가가치 품종 기술개발 및 방류를 전략적으로 전개된다.
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동해안 특산 대게와 대문어를 대상으로 자원회복과 보호를 위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책임·윤리 경영을 위해 청렴 옴부즈맨 및 자문위원 제도를 확대해 참여·개방·소통 협력을 강화하고 대내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 홍보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자체 전문성 향상에 노력한다.
특히 어업 소득과 직결된 사업 추진으로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바다식목일을 범국민적 바다녹화운동으로의 확산하며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신성균 FIRA 동해본부장은 “수산자원은 불확실성, 변동성 등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자원조성과 회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장기적 효과를 제고함과 동시에 직접적 어가 소득 직결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합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