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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화 ‘비밥바룰라’ 24일 개봉 지역홍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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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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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환경과 관광지에서 촬영된 휴먼 코미디 영화
3-2. 사진(비밥바룰라)
영양군에서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이 영화 ‘비밥바룰라’를 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있는 수하계곡, 영양전통시장, 영양경찰서, 제일이용소 등 영양군 일원에서 촬영된 영화 ‘비밥바룰라’가 오는 24일 드디어 개봉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최선자 등이 출연한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특히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은 ‘시니어’와 ‘어벤져스’의 합성어인 ‘시니어벤져스’로 불리며 화제를 끌고 있는 가하면 익숙하고 친근하며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부터 여태껏 보지 못한 귀엽고 코믹한 모습까지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의 작은영화관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문화시설로 운영하고자 영양군 일원에서 촬영된 ‘비밥바룰라’ 홍보를 위해서 오는 24일 오후 5시 45분 시간에 한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상영한다.

정영길 군 문화관광과장은 “영화를 통해서 영양군의 아름다운 환경과 관광지가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지역 관광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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