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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월러스의 동명 소설(1880)과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1959)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원작에서 유명했던 해상 전투, 전차경주 장면 등을 무대 및 영상 기술로 박진감 넘치면서도 감성적으로 구현해낸 점이 호평받았다.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전미도가 각각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홍광호는 ‘시라노’, 전미도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수상했다.
‘작품상’에는 ‘서편제’, ‘소극장 뮤지컬상’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이 각각 선정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여우주연상’과 ‘소극장 뮤지컬상’을 비롯해 ‘연출상’, ‘프로듀서상’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뮤지컬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컬 시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