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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날 북한이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리선권 명의 통지문을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장관 앞으로 보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선발대는 숙박장소, 개폐회식장, 경기장, 프레스센터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우리측을 방문하겠다고 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북측 제의를 검토 후 회신할 예정이다. 앞서 남북은 지난 17일 고위급회담 실무회담에서 북한 선발대의 25~27일 방남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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