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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산촌주민들 소득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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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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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국유림 수액과 산나물 채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의 수액과 산나물 채취를 위해 지난 18일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양여대표자 및 채취자 교육을 실시했다.

19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국유림의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관리소장과 해당 마을 주민대표가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의 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의 예찰, 불법 산지전용의 감시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수액 4만2319ℓ, 산나물 2790kg을 무상양여해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채취에 수반되는 양여절차, 무상양여기준 및 변경된 행정사항 등과 고로쇠수액 채취 및 관리 방안을 교육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임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산불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농산촌 주민들의 건의사항 수렴을 통한 효율적인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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