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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 등 97명으로부터 427점의 다양한 사진이 접수됐으며 심사결과 박경호씨가 출품한 ‘오백년 소나무’가 금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은상에는 황해곤씨의 ‘후리포 등대’와 김리아씨의 ‘대어’가 선정됐으며 그 외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작 100점이 선정되었다.
군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사진을 통해 재발굴해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와 홍보마케팅에 접목하기 위해 ‘제5회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사진 전국 공모전’ 참가 신청을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았다.
군에서는 출품작 심사를 전문 사진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공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금상에는 3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70만원, 가작 50만원, 입선 1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3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에 시상한다.
심사위원장은 금상수상작에 대해 “울진금강송 군락지에 있는 오백년된 금강송을 주제로 관광객이 주변에 모여 관람하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잘 표현하여 이 작품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들을 축제 이후에는 울진의료원, 울진대게홍보전시관, 봉평신라비전시관 등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울진체험사진 전국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사진 동호인 및 관광객들이 울진을 방문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 축제 등을 촬영하고 출품함으로써 울진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드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