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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양군에 따르면 낙동정맥 요가교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영양군 석보면 5개 마을회관, 수비면 5개 마을회관에서 오는 3월까지 진행된다.
영양군보건소는 신체균형 회복과 조화를 통해 관절염·요통 등 만성질환 통증을 완화시키고 주민의 건강증진과 노년기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과 우울증 등을 예방·완화시키기 위해 요가교실을 마련했다.
낙동정맥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은 낙동정맥을 끼고 있는 영양군·영덕군·울진군 등 3개 군의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동진료버스를 운영해 만성통증환자에 대한 한방 및 물리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구강관리, 만성질환자 관리, 심뇌혈관 및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찾아가는 건강·안전교육,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안수현 군 보건소장은 “낙동정맥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 영양군 의료취약지역인 석보면, 수비면의 의료형평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해 만성통증 경감 및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