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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사업이다.
시는 국비 4억5000만원과 도비, 시비 등 총 9억1000만원을 들여 임동 중평단지 내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시설 77개소 279㎾와 태양열시설 24개소 144㎡를 설치해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탄소 없는 환경친화 마을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중평단지가 임하댐 건설로 인한 수몰(水沒) 이주(移住) 낙후지역에서 청정수자원과 청정에너지가 공존하는 수변마을로 재탄생돼 수상레저타운 등 임하댐 관광명소화 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광 시 에너지과학팀장은 “향후 중평단지를 에너지공단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와 연계해 에너지자립률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사업을 발굴해 안동을 탄소 없는 환경친화 자치단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