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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사이버 안동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04년 구축해 현재 223개 업체가 입점했다. 장터는 3102개의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매출액 5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 및 지역 농가의 매출액 증대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이벤트를 열고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신규회원 할인 쿠폰 증정 △2만원 이상 구매고객 할인쿠폰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5%(최대 30만원까지) 할인 쿠폰 증정 △입점업체의 자율 할인 & 덤(10+1) 행사 등을 진행된다.
최종익 시 상권활성화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이버안동장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기본으로 사이버안동장터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