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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은 33살이던 1967년 데뷔 앨범 ‘송스 오브 레너드 코언’(Songs of Leonard Cohen)을 내면서 본격적으로 음악가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잔’, ‘할렐루야’,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고,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밥 딜런처럼 오랫동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다.
책은 이러한 코언의 예술가적 행보는 물론 한 인간으로서의 삶도 촘촘하게 조명한다.
소설가 김연수는 “영광과 환희, 좌절과 모멸을 겪으며 고독하게 일생을 통과한 이 거인의 삶 덕분에 우리는 예술가와 뮤즈, 마약쟁이와 수도승의 세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다”고 추천사에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