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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외 6개 구장에서 전지훈련이 진행 중이다.
중앙대, 건국대, 상지대, 영남대, 동원과학기술대, 한려대, 남부대 등 대학부 7개 팀과 보인고, 동대부고, 안양공고, 삼일공고, 통진고, 포철공고, 영덕고 등 고등부 7개 팀이 참가했다.
우수 대학팀이 참가한 이번 전지훈련에도 선수단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영덕을 방문해 소요예산 대비 10배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영덕군축구협회는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팀들에게 경기영상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계전지훈련 영상분석서비스는 우수한 시스템과 분석 실적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수원삼성블루윙즈, 포항스틸러스, 광주FC 등 K리그 팀과 내셔널리그, WK리그 전체 팀의 경기분석도 맡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 경기분석업체가 제공한다.
경기영상 분석서비스는 선수 추적으로 운동량을 분석하는 트래킹서비스와 볼터치, 패스, 슈팅의 주요 패턴을 분석해 프로축구팀을 시작으로 축구의 과학화를 주도하며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군은 올해 개최되는 유소년 축구대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최대석 군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이번에 제공하는 경기영상 분석서비스처럼 전지훈련팀이 만족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영덕이 차별화된 전지훈련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