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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제재 기여 배현정·박정현 사무관 ‘2017년 올해의 공정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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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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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배현정 사무관과 박정현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동통신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스 시장과 모뎀칩셋 시장에서 시장지배력 지위를 남용한 퀄컴을 공정위가 적발·제재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정위는 퀄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조300억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배현정 사무관과 박정현 사무관은 “경제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ICT 산업에서 독과점 폐해를 시정했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식산업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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