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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새해 경영화두 ‘환부작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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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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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회장 사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낡은 것을 바꿔 새 것으로 만든다’는 환부작신(換腐作新)을 내년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김병원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달성을 위한 노력은 중단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환부작신(換腐作新)의 각오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계열사 경영혁신 △농산물이 제 값받는 유통시스템 구축 △신사업 발굴·육성 △농축협 경쟁력 강화 △쌀산업 발전방안 강구 △신뢰받는 농협 구현 △미래농업인 육성 및 농촌 활력화 △교육의 질 향상과 인사제도 개선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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