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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 부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82년 창녕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 경남도 항만물류과장, 도로과장, 하동군 부군수, 경남도의회 총무담당관, 서부권 개발국장을 역임하였으며, 서부권 개발국장으로 재임 중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29일자 경남도 인사발령으로 밀양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밀양시는 이병희 부시장의 뜻에 따라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취임 소감으로 “민선 6기 박일호 시장님 취임 이후 밀양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한, 새로운 100년을 위한 밀양의 도전을 알고 있다”며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으며, 밀양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