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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상습 결빙지역 제설 준비 실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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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2. 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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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찰서 이희영 교통계장이 동절기 폭설·결빙에 대비해 위험도로를 점검하고 있다./제공=영양경찰서
경북 영양경찰서는 동절기 기습폭설·결빙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수비면 구주령 등 상습결빙·고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장비 비치 실태를 점검했다.

27일 영양서에 따르면 올해는 동절기는 이상기후로 많은 눈이 내리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폭설대비 등에 사전대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소통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영양서는 교량, 터널 등 취약구간의 상습 결빙지역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동절기 제설 준비 실태를 확인했다.

손창환 영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폭설 등 악천후 시 단계별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고 취약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동절기 자연재난 위험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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