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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영양군체육회는 관내 각 학교별로 스케이트강습회 참여 신청을 받아 영양초등학교, 영양중앙초등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초빙한 강사를 통해 기본자세 등을 배워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영양군무료스케이트장은 지난 23일 개장해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하며 민족의 영산 일월산에서 발원하는 반변천의 자연이 그대로 묻어나는 천연스케이트장으로 빙질이 우수하고 얕은 수심으로 안전성도 높아 겨울철 가족단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무료로 피겨, 스피드 스케이트. 얼음썰매, 얼음자전거, 얼음킥보드, 얼음열차 등을 대여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휴게실도 준비돼 있다.
영양군 체육회 직원들이 상주해 스케이트장 및 용품을 점검하고 사고예방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추억만들기에 적합하다.
이번 스케이트 강습회에 참여한 김모군은 “스케이트장이 개장하고 친구들과 스케이트를 타러 오고 싶었지만 스케이트를 탈줄 몰라 스케이트장 오기가 망설여졌는데 이렇게 배우고 나니 방학기간동안 자주 스케이트장에 놀러와야겠다”며 강습회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스케이트를 배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