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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제]간척지 활용 스마트 육상 양식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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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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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육상 양식단지 조성 등 농축수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7일 정부가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농업인·식품기업·스마트팜기업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혁신거점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간척지 등을 활용해 스마트 육상 양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내년 대상지역은 경남 고성이고, 향후 동·서·남해 권역별로 확대 추진한다.

연어?참치 등 대규 양식업에 대기업 진입제한 완화 등 ‘양식산업발전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농수산 분야 기술평가기관 확대를 통해 기술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올해 금리 3%, 지원한도 5억원의 수산 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사업화자금 지원 규모도 금리 2.5%, 지원한도 10억원으로 확대했다.

농신보 동일인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보증료 부담완화를 위해 보증요율 개편도 추진한다.

이밖에 스마트팜 보육체계 강화, 자금·기술·판로 지원 등 종합적인 농업분야 청년 창업 지원방안을 내년 1월 마련한다.

농식품벤처펀드·수산펀드·혁신모험펀드 공동투자 및 스마트팜·양식 농신보 보증한도를 확대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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