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복지재단 지난 21일 발기인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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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병곡면 에벤에셀농장 박윤수씨와 영해면 애향청년회(회장 권순용)에서 영덕군청을 방문해 복지재단설립을 위한 기탁금 및 복지기금으로 각 200만원을 쾌척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은빛햇살협동조합 권신기 대표와 조합원, 지적장애인자립지원 센터 이주학 회장과 회원들이 각각 300만원과 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영해면 애향청년회는 해마다 지역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영해예주재가복지센터(대표 권신기), 영덕재가복지센터(대표 함옥자), 강구재가복지센터(대표 강경미)로 구성된 은빛햇살협동조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 영덕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회장 이주학)는 지난해부터 지적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을 제공하며 국산콩나물 생산·판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탁자들은 하나같이 “복지재단이 어려운 이웃의 삶에 도움이 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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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에서 “점점 다양해지고 증가하는 군민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고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덕복지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임원 선임, 출연금 채택 등을 심의·의결하고 총회에서 구성된 이사회는 이용우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