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전북 고창군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H5N3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항원이 24일 검출돼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1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에 대해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21일 동안 해당지역의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해 이동 통제와 소독을 실시했다.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와 해당 지자체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소독 실시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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