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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예술단체를 안동 홍보대사에 위촉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거양하고자 특별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설립되어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전국 최초 및 유일하게 국가에서 지정한 전문예술법인으로 60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연30회가 넘는 연주를 소화하며 안동을 비롯한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해왔다.
또한 정기연주, 초청연주, 국내·외 합창제 참가와 각종 수상실적을 통해 한국과 안동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온 만큼 앞으로 안동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로 지원이 뒤따를 전망이다.
특히 내년 7월 11박 12일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국제합창대회, 대만 타이베이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하고 연이어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일본 전국 어린이합창 페스티벌에 한국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초청된다.
권기원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도쿄, 타이베이, 교토 연주기간 동안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안동 소개 책자를 관람객들에게 배부해 안동의 뛰어난 정신문화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크게 고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