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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장관은 19일서울 삼청각에서 인도네시아(인니)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해양조정부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5월 해수부와 인니 해양조정부간 체결한 ‘한-인니 해양협력 양해각서’ 협력사업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인니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한-인니 해양플랜트 해체사업 협력 ▲한-인니 해양공동위 개최 등 해양수산분야 양국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춘 장관은 “최근 정부는 경제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인니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신(新)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인니와 협력해 해양수산분야 신(新)남방정책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