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18일 가맹점 상위 5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치킨버거 3종, 1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14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994.6m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2000mg)의 50% 수준으로 분석됐다.
GS25에스 판매하고 있는 영진데리카후레쉬의 빅사이즈치즈불고기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1583mg (79%)으로 가장 높았고 CU에서 판매 중인 조이푸드의 매콤순살치킨버거는 690mg(35%)으로 가장 적었다.
14개 제품의 평균 열량은 496.3kcal로 하루 에너지필요량(2000kcal)의 25% 수준이었다. 미니스톱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맥맥푸드의 비프치즈버거가 766kcal(38%)로 가장 높았고, 위드미에서 판매하고 있는 그린푸드의 NEW불고기버거는 309kcal(15%)로 가장 낮았다.
또한 이들 제품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1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15g)의 41% 수준으로 분석됐다.
14개 제품 중 조이푸드의 빅불고기버거플러스와 샌드팜의 비프치즈버거, 영진데리카후레쉬의 빅사이즈치즈 불고기버거를 제외한 11개 제품(79%)이 1개 항목 이상에서 영양성분 표시가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