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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축 경로당 3곳 주민 화합공간으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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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2. 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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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8보도자료(청송군, 경로당 3곳 신축 준공1) (1)
청송군에서 18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마련된 경로당 준공식을 갖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18일부터 19일까지 신축 경로당인 안덕면 지소리 자암경로당, 현서면 두현1리 고평경로당, 진보면 각산리 제2각산리경로당 3곳의 준공식을 갖는다.

경로당 준공식에는 한동수 청송군수와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을 비룻한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30∼50여명이 참석한다.

군에서 이번에 신축한 경로당 3개소는 총 사업비 4억53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준공식에 모인 어른신들은 그동안 경로당이 없거나 협소해 따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불편했는데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행정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어른신들이 행복해야 청송군이 행복하다”며 “건전한 여가와 취미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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