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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익숙하고 낯익지만, 오늘날 흔히 보기 힘든 ‘땅’의 풍경을 회화 속에 되살려내고 있다.
그가 재현한 땅의 풍경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서 ‘접사’로 포착된 풍경의 한 ‘단면’이다. 그 접사가 극대화될수록 평범한 풍경은 보다 극적으로 변신한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6회의 개인전을 열고 2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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