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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집중적인 고사목 방제작업 기간 중 우선 제1차 방제사업으로 29개 사업지구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선충병 감염목이나 감염우려가 예상되는 기타고사목 등 7만여 본에 대해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20여 개 방제작업 업체, 하루 평균 약3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방제 완료할 예정이다.
또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우화기 전까지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2개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설계를 올해 말까지 완료 후 내년 1월부터 방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에서는 최근 몇 년 전부터 급격히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을 2015년 하반기부터 모든 행정력 동원과 우수한 방제작업 인력투입 등 지속적인 방제사업 실시로 고사목 발생이 전년대비 약 2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기환 시 산림녹지과장은 “인위적인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불법이동 금지와 방제작업 구역 내 훈증작업더미를 지역 주민들이 무단훼손하거나 방제 작업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