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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점등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의회 김창오 의장,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문교), 울진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김일출),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많은 등불과 함께 올해의 대미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울진을 밝게 빛낼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불빛이 되어주길 기원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나눔으로 행복한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2억1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희망2018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시작했으며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통한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청광장 내 사랑의 온도탑과 대형트리, 사랑의 터널을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산타, 썰매, 눈사람 등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포토존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임광원 군수는 “울진을 환하게 밝힐 희망의 불빛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빛이 되어주기를 소망하고 울진군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