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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지역 여건상 관외 지역에서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소모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실질적인 구조능력을 갖춘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양성하고 관내 긴급 해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에서는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직장인을 위한 교육을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토·일요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19여명이 수료를 하여 익사직전의 생명을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이 많이 지원하여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