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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문화재 보수용 금강소나무가꾸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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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1. 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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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장
울진군 금강송소나무 숲에서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새내기 공무원들과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난 24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에서 지역주민, 기능인영림단, 산림조합 및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26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금강소나무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산림청과 문화재청이 2004년과 2005년 150년 후 활용할 문화재 보수용 금강소나무를 심고 금강송 보호 업무협약식을 가진 곳에서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숲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또 2017년 남부지방산림청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산림청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새내기 공무원 기념식수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강소나무가꾸기를 통해 후대에 문화재 보수용으로 활용할 자원을 확보하고 숲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며, 이 나무를 활용할 미래세대는 물론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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