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문화예술의 밤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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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AI 최고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역 군부대와 경찰서를 포함한 AI 대책 13개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또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역·방제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살처분 인력·장소도 확보했으며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AI 예방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모든 축산차량을 방역소독 중이며 주요 철새도래지인 오십천과 송천천 일대를 매일 대대적으로 방역소독작업을 펼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22일 지진피해 복구와 AI확산방지를 위해 ‘영덕군민과 함께하는 2017 문화예술의 밤’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영덕군민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후원자들이 올 한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다음달 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7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포항 지진피해 복구와 AI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취소했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AI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AI 때문에 가금류 농가의 근심이 깊고 계란 값 폭등이 예상되므로 계란 공급가 안정을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